23일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정문조씨. 정 씨는 변호사의 청탁을 받은 구 아무개 검사의 불법적 수사로 피해를 입었다며 주장하고 있다. 정 씨는 지난 2007년 자신의 사건과 관련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국회에 '똥물'을 뿌린 후 구속 되기도 했었다.
ⓒ추광규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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