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문조

23일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정문조씨. 정 씨는 변호사의 청탁을 받은 구 아무개 검사의 불법적 수사로 피해를 입었다며 주장하고 있다. 정 씨는 지난 2007년 자신의 사건과 관련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국회에 '똥물'을 뿌린 후 구속 되기도 했었다.

ⓒ추광규2010.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