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오 감독
29일 개막한 1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키스할것을>의 박진오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진오 감독은 <죽어도 좋아>, <너는 내운명>, <내사랑 내곁에>등을 연출한 박진표 감독의 동생이기도 하다.
ⓒ성하훈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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