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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경선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불법ARS여론조사에 대한 검찰의 수사각이 날카로워지고, 수사망은 넓어지고 있다. 검찰은 강운태 후보 참관인이었던 임모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데 이어 불법 여론조사를 의뢰했다고 주장한 김덕천 전 호남일보 회장을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뉴시스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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