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단원들이 회룡포 주변 내성천을 따라 걷고 있다. "아! 시원해!"를 연발하던 이들이 " 이 아름다운 백사장이 없어지면 어떡해"하며 걱정이다. 배낭에는 "낙동강 그대로 흐르게 해주세요"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오문수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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