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가시를 펼치고 몸부림치는 아이에게 선생님들은 적어도 '미친 존재'였다. 사진은 영화 <신데렐라> 중 한 장면.
ⓒ미니필름2010.05.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