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친구

대부도 숙소의 경관

겉 보기에도 동화 속 마을처럼 예뻤던 숙소.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숙소예약을 담당했던 친구의 어깨가 으쓱했다.

ⓒ김아영2010.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년차 새내기 교사로 오마이뉴스에 첫글을 쓴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 강단의 강사, 학위과정중인 연구자로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글을 씁니다. 살아온 시간 곳곳에 하고 싶은 말을 꾹꾹 담아놨어요. 천천히 끄적일게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마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