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같았으면...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주민들이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손길을 받아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이미용 봉사 모습으로 주민들은 말끔하게 변한 모습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2010.05.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