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기념식장 진입을 시도하던 한 유가족이 경찰의 제지로 들어가지 못하자 "어떻게 살아온 30년인데...."하며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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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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