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란 예술공장 '두레' 이사장이 '민족광대상'을 수상한 후에 울먹이며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그녀는 한 일도 없는데 받게되어 미안하고 고맙다며 열심히 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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