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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양문규

시에 2010 여름호

이번에 나온 <시에> 여름 호는 고조기(?~1157) 시인이 쓴 ‘산장의 밤비’와 김민자가 붓끝으로 쓴 ‘애기똥풀’(양문규 시)을 권두시로 책갈피를 연다

ⓒ이종찬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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