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 주민들
화재 소식을 접하고 현장에 모여든 주민들이 너나할 것 없이 현장에 투입돼 화재진화를 도왔다. 주민들의 도움으로 이날 화재는 2차 피해없이 40여개의 점포를 불태운 채 두 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태안군2010.06.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