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태안 서부상가
태안의 대표 재래시장인 서부상가는 지난 1995년 대형화재가 발생한 이후로도 CCTV, 소화전 등 화재예방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이번 화재를 더욱 확산시켰다는 분석이다.
ⓒ태안군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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