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터와 에드거
둘째 아들 에드먼드의 배신으로 인해 두 눈을 잃고 거리를 헤매는 글로스터 백작, 역시 쫓겨나 거리를 헤매던 에드거는 자신이 아들임을 숨긴채로 자식의 도리를 다하고자 한다.
ⓒ명동예술극장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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