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희수 씨네 한옥민박. 하룻밤 묵은 슬비와 예슬이가 오씨네 한옥 앞마당에서 패드민턴을 치며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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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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