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번 삼보일배는 한 사람이 걷고 지치면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1인 시위의 형식으로 일행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서 따로 걸어야 하며, '팔당 유기농지 보존, 팔당상수원 보호, 생명의 강을 흐르게하라' 라는 몸자보도 붙이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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