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중공업 본사 앞에서 '99엔, 일본 정부의 양심가치입니까?'라고 묻는 방문단. 이금주, 양금덕 할머니가 "일본과 미쓰비시는 사죄하라"고 구호를 외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