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도쿄 한복판에서 삼보일배를 하고 있는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 모임' 회원들. 이들은 시나가와역에서 미쓰비시중공업 본사까지 '일본과 미쓰비시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삼보일배를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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