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일방처리하지 않겠다고 여야 합의한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안경률 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유성호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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