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이 있을 만한 자리이나 그냥 정원처럼 꾸며 놓았다. 저 멀리 고속도로만 아니면 정말 천하의 명당이 아닐까. 청문당보다 오히려 위치가 더 좋은 듯하다. 주련에 나오는 화모봉은 사진 왼쪽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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