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꿈꾸다"-7월 15일 교과부에서 온 메일입니다. 이제와서 초중학교에서 예술교육을 활성화한다고 합니다. 각 교과에서 예술기법을 도입한다니 그게 갑자기 끼워넣기라도 한다는 걸까요? 앞뒤없고 뒤죽박죽인 교육과정에 학교는 또 다시 실험현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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