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를 주관한 김상희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은 2009개정교육과정이 교과부와 현장을 다 배제하고 밀실에서 졸속으로 만들어지고, 소수 학생만을 위한 국영수 입시교육으로 간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당장 실시하기보다 학교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중장기 과제로 연구할 것도 제안하였습니다.
ⓒ미래형교육과정저지공대위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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