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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또래상담

상담교사가 일방적으로 상담하던 시대는 지났다. 학생들이 스스로, 또 서로 상담하도록 마당을 만들어주는 것은 청소년 상담에 있어서 아주 유용하다. 이것이 또래상담이다.

ⓒ안성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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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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