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전에야 밀걸레 자루도 부족해 슬리퍼까지 동원하여 폭력을 행사하곤 했지만, 지금도 그런 선생님이 있으리라고는 믿고 싶지 않다. 약자인 아이들을 향한 어떤 폭력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
ⓒ김학용2010.07.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독자적인 시각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수 있게 재미있게 써보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사, 저에게 맡겨주세요~^^ '10만인클럽'으로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