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가 밀어버린 하중도와 준설된 하천바닥. 최적의 물놀이터로 여름을 보낸 그 해 가을, 큰 비로 호안이 터지자 불도저는 호안보축공사와 더불어 하천바닥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렸다. 언제 이곳이 물놀이터였는지 실감할 수 없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환경교육, 생태관광을 연구 기획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