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보았던 중촌리 풍경. 농약을 치지 않아 논에 뜸부기가 자주 나타나고 메뚜기들도 많았는데요. 마을로 들어오는 갓길도 보이고, 무척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조종안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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