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둘레길 코스에서 가장 힘든 코스다. 500여미터 가파른 등산길이 이어지는데 노인과 아이들이 다니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여러가지 코스를 만들자는 중론이 모아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