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고성 안에 있는 장방형의 돔 사원터. 현장법사가 불교 경전을 구하러 인도로 가던 도중 들러 국왕의 간청으로 한 달 간 설법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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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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