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실크로드

고창고성 안에 있는 장방형의 돔 사원터. 현장법사가 불교 경전을 구하러 인도로 가던 도중 들러 국왕의 간청으로 한 달 간 설법한 곳이다

ⓒ오문수2010.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