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질의 38호 석굴에 있는 '사신사호도'로, 호랑이가 아기를 먹으려 하자 부처가 자신의 몸을 던져 호랑이 밥이 된다는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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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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