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봉 교장의 쾌유를 비는 글들. '김인봉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 카페에는 김 교장의 건강을 기원하는 기도문 등이 줄을 이었으나 6일 김 교장이 타계하면서 이 카페는 그의 명복을 비는 추모카페가 되고 말았다.
ⓒ김인봉 카페 화면 캡쳐2010.08.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