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은 무쇠솥에서 밥이 끓고 있습니다. 귀찮지 않으냐고 묻는 분들도 있는데요. 생활화가 되니까 이제는 가장 중요한 일과로 자리잡았습니다.
ⓒ조종안2010.08.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