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항일투사무덤

길기 한쪽 모퉁이에 자리한 무명항일투사 30여명의 공동무덤, 오른쪽 작은 안내판이 이 곳이 항일투사의 공동무덤임을 알리고 있다. 도한 이 안내판은 의신마을 주민이 세운것으로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고 있다.

ⓒ하동 항일독립투쟁사 연구소2010.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