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가 좋아서, 산신 노고할머니 품이 다정해서, 섬진강 꼬부랑길이 보고파서 늘 가슴속 고향으로 남아 있는 땅. 8백리 지리산 둘레길이 트였다니 반갑기도 하고 궁금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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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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