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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도

가우도

강진의 유일한 유인도로 소의 멍에와 같다고해 가우도로 부르고 있다. 중저마을에서 바라 본 가우도의 모습이다.

ⓒ김철관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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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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