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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 상

  일본식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 나무를 사용하여 소박하면서도 웅장하게 지어진 성당입니다. 콘크리트 기단 위에 나무를 짜 맞추어 지었습니다. 건물 중앙이 본당이고 오른쪽 회랑에는 성 요셉 상이 안치되어 있고, 왼쪽 회랑에 성모마리아 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박현국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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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3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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