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현수막이 무색할 정도로 수많은 쓰레기로 섬진강은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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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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