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고등어
최근 수온상승으로 인해 태안반도에 고등어떼가 몰려들어 항포구마다 고등어낚시 손맛을 보기 위한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은 지난 주말이었던 22일 근흥면 마도방파제의 모습.
ⓒ김동이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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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