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낚시를 즐기다보면 덤으로 대형 숭어도 잡힌다. 뜰채로 숭어를 건져올리고 있는 낚시꾼. 조금은 위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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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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