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에서 열린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
7월 말에 열린 대회지만 몽산포 해변에는 피서객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후 몽산포는 모래조각페스티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피서객들을 끌어들였다.
ⓒ김동이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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