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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이명박정부의 꽃? 혐오산성

4대강 진짜 살리기 문화예술행동에 나선 자리에 이미 경찰들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위압적이며 노골적인 긴장조성뿐이었지만 그래서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명박산성'에 이은 '혐오산성'이라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이동수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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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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