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

귀신놀이 준비하는 시민들

주변을 둘러보니 풍선을 나줘주는 사람들, 받아든 사람들이 정말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다 눈에 띈 세 분의 여성들. 한 분은 할로윈데이에나 볼 수 있는 호박귀신가면을 쓰고 다른 한 분은 전통적인 산발한 처녀귀신으로 분장했네요. 또다른 한 분은 색색 머플러를 여러 개 어깨에 덮어쓰고 있었는데 대체 저건 무슨 귀신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동수2010.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