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당론으로 내건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김창현 위원장이 17일 오전 7시쯤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핏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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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