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은 똑같은 일을 하고도 정규직에 비해 시급 뿐 아니라 근무조건에 차이가 나지만 해고는 1순위다. 하지만 대법원이 현대차 사측이 직접 고용 의무가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려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현대차 울산공장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10.07.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