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아츠가 신예 테세이라에게 펀치를 허용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KBO선수협의회 제1회 명예기자 가나안농군학교 전임강사 <저서>면접잔혹사(2012), 아프니까 격투기다(2012),사이버공간에서만난아버지(2007)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