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의 나이로 2010년 월드 그랑프리에 참가하여 준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세미 슐츠를 판정으로 꺾은 피터 아츠. 비록 결승에서 오브레임에게 패했지만 그가 보여준 투혼은 많은 귀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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