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붉은 벽돌과 수세미가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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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에서 8년, 예술작업공간을 만들고, 버려진폐기물로 작업을하는 철조각가.별것아닌것에서 별것을 찾아보려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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