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쓰레기를 치우는 주민들. 뒤에 GS칼텍스가 여수시에 기부채납한 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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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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