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종창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이 12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가·차명 계좌가 1000개가 넘는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답변한 뒤 목을 축이고 있다.

ⓒ남소연2010.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