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이 12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가·차명 계좌가 1000개가 넘는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답변한 뒤 목을 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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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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