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지구적 생태위기, 전쟁위기, 세계화된 양극화 위기, 영혼의 위기 등 인류 네가지 위기를 사진을 통해 생생히 전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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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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