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평소 지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한 만큼 보인다"는 말이 써 있는 전시장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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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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